‘콜신저’ 자영업소서 각광

[문화일보 2005-06-15 15:41]

(::무점포 소자본으로도 가능::)

과거 백화점이나 은행, 고급 레스토랑 등에서 이뤄지던 고객관리 가 소규모 자영업소로 확산되면서 이를 도와주는 온라인 고객관리프로그램 '콜신저(www.callssenger.net)’가 각광을 받고있다.

㈜꼬미커뮤니케이션의 콜신저는 전화벨이 울리는 순간 고객정보 가 화면에 뜨면서 클릭 한번으로 고객성향분석, 매출분석, 장부 정리, 업소의 홍보마케팅까지 이뤄지는 자동인식 고객관리시스템 이다. 인터넷만 되면 언제 어디서나 매출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게 특징.

예컨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한 통닭집에 주문전화벨이 울리면 동 시에 컴퓨터 모니터에 전화를 건 고객의 이름과 전화번호, 과거 의 구매목록이 뜨기 때문에 점주는 고객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더 라도 적절한 응대를 할 수 있다.

이 때문에 배달업종이나 중대형 점포의 테이블관리에 특히 유용 한 프로그램이다. 치킨이나 피자집 외에도 중국집이나 노래방, 대리운전 등 서비스 업종에 이르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곳은 다 양하다.

판매시점관리(POS) 이상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가격 때문에 부담 스러워하던 자영업자나 고정고객 관리가 중요한 피부관리실·미 용실·애견용품점·컴퓨터수리점·렌터카업체 등에서 특히 반응 이 좋다. 무점포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특별한 노하우 없이 온·오프라인 홍보만으로 창업이 가능하다.

본사에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, 관리 등을 해주기 때문에 창업 자는 홍보만 하면 되는 것이 장점. 창업자는 회원 1명당 월 사용 료의 50%의 마진과 함께 터치스크린 장비나 출력기 등 기계판매 수익으로 역시 30%의 마진을 갖는다. 딜러의 경우 창업비용은 전혀들지 않는다.

딜러로 되시면 본인유치 회원및 회원이 추천한 모든 수익의 30%무한지급

홈페이지 및 홍보툴 제공합니다.


http://www.callssenger.net 참조

사업문의 : 0502-888-8875 조영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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